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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볼링협회 ‘볼링인의 밤’ 성황리 개최[주간불교 보도]

  • 작성자 어드민
  • 작성일 2026.02.1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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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볼링협회 ‘볼링인의 밤’ 성황리 개최
2월 9일, 성남 루미에르 애비뉴연회홀 임원 및 체육인 관계자 200여 명 참석

장석창 회장과 임원들이 기년촬영을하고 있다


2026년에도 장애인 볼링의 저변 확대와 전문성 강화를 통해 더 많은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을 키우고 희망을 실현할터

불교의 자비와 나눔의 정신처럼장애인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한계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화합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

 

대한장애인볼링협회(회장 장석창·경기도 체육인불자회장)는 2월 9일 오후 5시, 경기도 성남시 루미에르 애비뉴 연회홀에서 장석창 대한장애인볼링협회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과 전선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장애인선수촌장, 황인원 대한장애인볼링협회 시·도경기단체 회장협의회 회장 및 각 시·도협회 회장, 전영덕 중앙경기단체회장협의회 부회장과 가맹단체 회장단, 문홍식 대한불교조계종 체육인불자 회장을 비롯한 체육인불자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026 병오년 새해 맞이 볼링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장석창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석창 회장은 인사말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그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장애인 볼링 발전은 물론, 장애인의 미래 비전과 희망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선수, 지도자, 심판, 시·도협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협회가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장석창 회장은 2025 도쿄 데플림픽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 장애인 볼링의 위상을 세계에 다시 한 번 알렸다며 선수단의 노력과 열정을 높이 평가했으며, 단순한 성적을 넘어 장애인 스포츠의 가능성과 미래를 보여준 값진 결실이라고 차하 했다.

 

장석창 회장은 “2026년에도 장애인 볼링의 저변 확대와 전문성 강화를 통해 더 많은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을 키우고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협회는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고민하고 함께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임원진들이 2026년의 새로운 각오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장 회장은 또한 경기도 체육인불자연합회 경기지부 회장으로서 2023년 취임 이후 체육인 법회 활성화와 불자 체육인 장학금 정례화에 힘쓰며 불교계의 자비 정신을 체육 현장에 접목해 오고 있다. 그는 “불교의 자비와 나눔의 정신처럼, 장애인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한계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화합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참석자들은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통해 새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한국장애인볼링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2026년에도 장애인 볼링이 더욱 성장하고, 장애인의 미래 비전을 실현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개최된 이번 ‘볼링인의 밤’은 지난 1년간 대한장애인볼링협회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선수·지도자·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격려의 시간을 나누며, 감사와 격려,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이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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