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인사말

회장인사말

안녕하세요. HYSS 18기 회장 차윤수입니다.

“우리의 정열은 사그라 들지 않는다. 피를 토하는 열정으로 우승을 쟁취한다. 가장 차가운 계절, 가장 뜨거운 젊은 피들의 혈전血戰이 시작된다.” 뜨겁게 달려온 2022년의 결승선, 2023년을 위한 출발선. 선두에 설 팀은 누구인가? HYSS는 이번  2022년을 돌아보고 2023년을 준비하는 ‘기점’으로서의 대회로 만들고자 합니다. 야구라는 공동의 관심사와 목적을 바라보며 열심히 달려온 우리 가 야구로 하나가 되는 교류의 ‘기점’, 우리의 야구가 ‘그깟 공놀이’에서 ‘아마추어들의 뜨거운 대결’로 변모하는 인식의 ‘기점’을 의미합니다. HYSS가 만들어갈라는 기점의 탄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