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구의 역사
❍ 경기유래 및 국내도입
1970년대 국제 스토크 맨드빌 게임 연맹에 의해 처음으로 탁구 산하위원회가 구성되었고 유일한 휠체어 종목 담당기구였다. 1976년 패럴림픽 선수가 등장하고, 1980년 패럴림픽 경기 때 뇌성마비 선수가, 그리고 그 후 1982년 제1회 셰계장애인선수권대회 때에는 다양한 탁구 산하위원회가 혼합 등급 안건을 검토하기 위해 모였으며, 이로 인해 유일한 하나의 탁구 위원회가 구성된 것이다.
국제 통합 위원회(현 IPC)의 주최로 열린 1988년 서울 패럴림픽경기 때에는 ISOD의 Mr.Thomas Kanhede가 의장으로, ISMGF의 Mr.Ted Inge가 사무총장으로 한 탁구 연합위원회가 구성되었다. 국제장애인탁구위원회라는 명칭의 사용은 최초의 연합위원회가 구성되기 8년 전인 1980년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2년 바르셀로나 패럴림픽 경기동안 IPC 주관으로 열린 스포츠 회의에서 Mr.Tony Teff가 의장으로, Peter Glaese가 재무이사로 선출되었다. 탁구는 모든 등급의 장애를 통합하는데 있어서 다른 스포츠 사이에 선구자적인 입지를 갖게 되었고, 수 많은 장애인들에 의해 실시되는 스포츠로 여겨지고 있다. 2003년, IPC의 요청으로 모든 국제스포츠연맹은 패럴림픽을 자신들의 명칭에 포함하게 되었고, 국제 패럴림픽 탁구연맹 (IPTTC)가 되었다.
2005년, ITTF 총회를 통해 국제 탁구 연맹이 장애인 탁구를 담당하기로 결정했다. 2006년 9월 몽트뢰에서 열린 IPC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장애인탁구가 ITTF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IPC와의 지속적인 회의로 2007년 7월 1일 장애인 탁구의 관리 책임이 IPC에서 ITTF로 넘어가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1965년도에 동 경기연맹에 가입 회원국이 되면서 처음으로 장애인 국제대회에 참가하여 현재는 한국장애인 탁구가 명실 공히 세계 강국으로 부상하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모르고 있지만 비장애인 장애인 모든 종목을 통틀어
올림픽에서 한국 최초로 금메달을 따낸 주인공은 장애인탁구 선수다.
1972년 제4회 하이델베르크 장애인올림픽에서 한국의 송신남 선수가 개인단식과 단체전에서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던 것이다. 하계 장애인올림픽은 1960년 로마에서 처음 개최되었으며 비장애인 올림픽과 달리 첫 대회부터 탁구가 정식종목으로 포함돼 있었다.
❖ 경기방식
❍ 경기방법
장애인탁구 경기규정은 비장애인탁구와 큰 차이가 없다. 지적, 청각, 스탠딩 종목은 모든 규정이 비장애인탁구와 동일하고, 휠체어 종목과 시각종목의 규정만 다르다. 시각종목은 탁구대부터 다르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듣고 습득하기가 쉽지 않지만 휠체어 종목 같은 경우는 서비스 규칙과 복식 규정 등에서만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일반적으로 개인단식, 개인복식, 혼합복식, 단체전 종목이 있지만 주로 개인단식과 단체전만 진행한다. 단체전은 4단 1복식으로 코르비용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1게임은 11점이며, 10대 10일 경우 듀스가 되어 먼저 2점을 선취하는 쪽이 그 게임을 이긴다. 심판원이 경기자와 용구를 확인하고 두 경기자 또는 두 팀의 주장이 토스하여 이긴 자가 서브·리시브·엔드를 먼저 선택하게 되며 2분 동안 연습한 후 경기에 들어간다.
서브를 넣을 때, 손은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네 손가락을 모아서 펴고 손바닥 중앙에 공을 놓고 16cm 이상 던져 올려 낙하하는 공을 자기 코트에 먼저 바운드시키고 상대편 코트에 보내야 한다. 서비스하는 동안 서버의 라켓을 든 손과 공을 올려놓은 손은 반드시 코트의 경기면 보다 위에 있어야 한다. 서브 이후 모든 타구는 코트 안에 바운드된 후에 이루어진다.
- 서브의 종류 및 타구의 특징
서브종류 | 타구의 특징 | 비고 |
드라이브 | 공에 전진 회전이 걸려 강하게 앞으로 날아간다. | |
커 트 | 공에 후진 회전이 걸려 공의 변화가 심하게 날아간다. | |
너 클 | 공에 전진 회전이 없어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가 발생한다. | |
❍ 경기장 규격
▪ 경기장 넓이 : 길이 14m, 너비 7m, 천장의 높이는 마루 위에서 5m (휠체어 경기의 경우는 길이 8m, 폭 6m로 줄일 수 있다) |
❍ 경기용어
네트 어셈블리(net assembly) 네트와 네트를 매다는 끈 그리고 지주의 총칭
네트 터치(net touch) 경기 중 몸 또는 복장 그리고 라켓이 네트에 닿는 것(실점)
듀스(deuce) 양쪽 득점이 10:10이 된 상태
랠리(rally) 상대의 타구에 응수하는 것, 공이 플레이 중에 있는 것
러브 올(love all) 경기 개시의 심판 용어로 플레이 볼 이라고도함(0:0을 의미)
매치 포인트(match point) 경기의 승패를 결정하는 마지막 한 점
엣지(edge) 코트의 끝 모서리 부분
라켓 핸드(raket hand) 라켓을 쥐고 있는 손
로브(lob) 스매시를 높게 방어한 리턴
루프(loop) 심한 톱스핀 타구
쇼트(short) 상대방의 테이블에 두 번 바운드 될 수 있는 볼
스매시(smash) 아주 빠르게 볼을 쳐서 상대방이 리턴을 하기 힘든 볼
프리핸드(free hand) 라켓을 잡지 않은 손
톱스핀(topspin) 가장 공격적인 타구에 사용하는 스핀의유형
플립(flip) 네트 가까이에 닿은 볼을 공격적안 톱스핀으로 리턴하는 것